침 뱉고, 때리고, 아찔소 출연한 죄민수 '지나쳐' (디씨뉴스)


  또 이런 뭣같은 뉴스를 봐버렸네요. 진짜,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.

  M.net의 아찔소. 막장방송으로 유명한 프로그램이죠. 지난번에는 과거를 씻고 잘 살던 여자분을 전국민 앞에서 망신주질 않나 이젠 아르바이트한테 침 뱉고 머리를 때립니다. 그 옆에 있던 여자도 똑같은 수준이죠. 어떤 면으로 봐도 도덕적인 면 같은걸 배우면서 자란 사람같지가 않네요.

  사실 전 조원석이 누군지도 몰랐습니다. 한국 방송으로부터 너무 오래 격리되다보니.. 개그맨이란 것도 몰랐어요. 여하간 검색엔진의 도움을 빌려서 누군지는 대충 알아냈습니다. 한국에서는 나름 이름이 있다고 하네요. 뭐 저한텐야 듣보잡이지만..

  아니 그보다, 전 지난 사건 이후로 아찔소가 아직도 방송되고 있었다는게 더 신기했습니다. 그러니까 엠넷은, 이제 막장방송으로 나가자는거군요. 어떤 마인드로 방송하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. 일단 시청자 눈 끌어서 돈 벌고 보자? 그러기 위해선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? 만약 침뱉고 때리는 그 장면이 연출이었다면, 저 귀신 역을 맡은 알바분은 자신이 얼굴에 침을 맞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을까요? 아니 애초에 그런 연출을 하는 것 부터가 개념이 없다는 소리로군요.

  하여간 저 아찔소는 출연자고 제작진이고 아주 무개념에 개막장이네요. M.net은 이제 자사 이미지 신경 안 쓰나보죠? 저런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시키다니.. 사장 마음이 바다만큼 넓은건가. 아래 달린 디씨 댓글들이 아주 개념 충만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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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뭘 할 수 있고 뭘 하면 안 되는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무식한 사람들 같습니다.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신경질나서 못 참아요. 결론은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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